갱년기 여행#토론토 다운타운 여행#토론토 대중교통#토론토 우버이용1 하루 당일 토론토 다운타운 여행 코스 1탄: Uber 이용, 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 옥빌(Oakville)에서 학교를 다니는 딸을 보기 위해 온타리오를 방문하게 되었다. 딸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옥빌에만 줄곳 머물다가 토론토에 가보기로 하였다. 저 번에 왔을때는 렌터카를 빌려 타고 다녔는데 내 차가 아니다 보니 마음이 너무 불편한 기억이 있어서 이 번에는 우버(uber)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우버는 처음 이용해 보았는데 앱을 다운로드 한후 크레디트 카드 정보를 넣고 우리 위치와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를 넣으면 가격이 뜬다. 가격이 적당하다 싶으면 confim을 한다. 그러면 몇 분 후에 도착한다는 메시지가 뜨고 정확한 시간에 우리가 있는 곳으로 차가 온다. 또, 운전하는 사람의 얼굴 사진과 이름을 앱을 통해 알려준다. 일단 가격을 알고 이용하기때문에 길이 막혀도 택시처럼 미터기가 올라.. 2022. 10. 28. 이전 1 다음